수은, 한-인니 정유석유화학 상생협력 포럼 열어
수은, 한-인니 정유석유화학 상생협력 포럼 열어
  • 정소현 기자
  • 승인 2019.06.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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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Pertamina 초청···韓 중소기업과 만남의 장 마련
수은, 한국기업 지원 위해 Pertamina와 15억달러 규모 기본여신약정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포럼(2019 Partnership Forum–Oil&Gas Downstream Indonesia)’을 개최한다.

다음달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 주요인사가 직접 강연에 나서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인니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페르타미나와 15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정부 및 수은․해건협, 페르타미나 주요 인사,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기업 등 한·인니 양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다.

페르타미나를 비롯해 30여개 인니 기업들은 이날 오후 80여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을 상대로 ‘소규모 그룹미팅’과 ‘업체별 일대일 면담’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