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교육 사각지대 해소
해썹교육 사각지대 해소
  • 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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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HACCP교육…맞춤식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생 호응 얻어
HACCP인증원, HACCP교육의 사각지대 해소 및 교육생 편의성 제고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9년 축산물HACCP 교육’의 하반기 과정이 시작됐다.

올해 축산물HACCP 교육은 2018년도 교육 만족도조사 등에서 수렴된 교육생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교육 접수기간을 기존 7일간에서 14일간으로 확대했다.

또한 HACCP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홍성, 군산, 진안 등과 같이 HACCP 교육기관과의 이동거리가 멀거나, 교육과정 개설 횟수 자체가 제한적인 제주도 등의 지역도 교육이 마련됐다. HACCP 인증원의 해썹교육팀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HACCP‘특별교육’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교육 콘텐츠의 내실화와 수준별 차등화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축산물 가공․유통 HACCP 경영인과정의 경우 △축산물가공업(식육가공업, 알가공업, 유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화과정도 새롭게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심화과정은 연말까지 총 15차에 걸쳐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HACCP Auditing 검증 실습과정을 확대 편성하는 등 HACCP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 등을 병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하였다.

장기윤 원장은 “HACCP인증원의 축산물HACCP 교육은 심사관들이 심사현장에서 체감하고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한 만큼 실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축산업계 영업자 및 종사자들께서는 영업장의 위생 수준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우리원의 축산물HACCP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