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살아갈 미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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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웅비 기자
  • 승인 2019.1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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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변혁과 미래진로 토크콘서트’개최
KIRD, 대전컨벤션센터에서 12일~13일 2일간 운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변혁과 미래진로 토크콘서트”를 12일과 13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빅데이터 등 기술 발전은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미래 과학기술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자녀의 진로는 학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학부모의 최신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관한 인식변화가 요구된다. 따라서 자녀와 함께 사회변화와 미래진로를 공감하기 위한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변혁과 미래진로에 대한 TED식 강연 세션 2개와 청중참여 토크쇼로 구성된다.

첫번째 세션인 ‘사회변혁’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만남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가 보여주는 미래모습에 대해 전망한다.

두번째 세션인 ‘미래진로’에서는 미래직업을 전망하고,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과 사례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인재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두개 세션 종료 후, 강연자와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변화를 공유하다’ 토크쇼가 진행된다.

주제강연은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대표연사로 데니스홍 교수와 유영만 교수가 나선다.

데니스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는 제8회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에 선정(2009년)되었으며, 강연을 통해 새롭고 흥미로운 로봇을 소개하고, 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볼 예정이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는 80여권의 저서를 집필하고, 미래교육 관련 대중 강연에 힘쓰는 지식생태학자이다. 자녀가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장동선 현대자동차 박사는 AI와 뇌과학,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는 빅데이터를 통한 사회변혁,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은 자기혁신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본 토크콘서트는 11월 1일부터 미래진로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자녀 대상으로 참석자를 모집하였다. 전국 고등학생 및 학부모 1,800여명, 공공연구기관 및 정부부처 관계자와 자녀 300여명, 일반국민 300여명 등이 신청해 2일간 총 2,5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조성찬 원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세계 무대의 차세대 리더인청소년 육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미래진로의 방향을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